우리문화
7000만 명이 사랑한 뮤지컬, 이번엔 한국에서 마법을 펼친다

‘위키드’는 미국 작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초록색 피부를 가진 마녀 ‘엘파바’와 금발의 선한 마녀 ‘글린다’가 마법 같은 우정을 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두 마녀가 ‘마법사’의 초대를 받아 에메랄드 시티로 향하며 겪는 갈등과 성장, 그리고 선택의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번 공연에서 금발의 선한 마녀 ‘글린다’ 역은 코트니 몬스마가 맡는다. 뮤지컬 ‘프로즌’에서 ‘안나’로 주목받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초록 피부를 가진 정의로운 마녀 ‘엘파바’ 역은 셰리든 아담스가 연기한다. ‘위키드’를 통해 첫 주연을 맡은 아담스는 4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하며 새로운 스타로 자리 잡았다.
바람둥이 왕자 ‘피에로’ 역은 라임 헤드가, 거짓된 권력을 쥔 ‘마법사’ 역은 사이먼 버크가 연기한다. 또한, ‘모리블 학장’ 역은 제니퍼 불레틱이 맡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2003년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위키드’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7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사로잡은 글로벌 흥행작이다. 웅장한 무대와 아름다운 음악, 깊이 있는 스토리로 사랑받아온 이 작품은 특히 ‘Defying Gravity’와 같은 대표곡으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려왔다.
이번 내한공연은 2012년 한국 초연 이후 13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공연은 오는 7월 1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아트홀에서 시작되며, 이후 11월 부산 드림씨어터와 내년 1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13년 만에 다시 한국 관객들과 만나는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위키드’의 매력을 새롭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뮤지컬 팬들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이번 내한공연이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위키드’가 선사할 마법 같은 무대가 한국 관객들에게 어떤 감동을 전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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